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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시민권자 배우자 영주권 인터뷰

지역New Jersey 아이디b**br****
조회3,193 공감0 작성일8/25/2010 7:34:55 AM
시민권자 배우자로 영주권 신청(5월말) 하여 9월말에 뉴저지 뉴왁으로 인터뷰하러 오라는 레터 받았습니다.

1. 현재 비자가 9월초에 만료 되는데 별다른 조치없이 예정대로 9월말에 인터뷰하러 가도 불법체류는 아닌건가요?

2. 현재로서는 영주권 받는데 문제 없어 보이지만 인터뷰에서 영주권이 거절되면 바로 불법 체류가 되는 건가요?

3. 인터뷰시에 배우자가 통역을 해도 괜찮은가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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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김선애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8/25/2010 8:05:21 AM
1. 괜찮습니다.
2. 만약 비이민 비자 체류신분을 않지키신다면 불법체류가 됩니다.
3. 따로 통역관을 대동하셔야합니다.

김선애 [이민/비자]

직업 변호사

이메일 info@skimlawoffice.com

전화 213-341-1525

회원 답변글
c**a****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9:12:47 AM
뉴욕에서는 국선통역관을 통해서 통역을 받는데 뉴져지는 모르겟네요.
변호사님이 미리 해놓으시드라고요.
c**ong71****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11:10:54 AM
뉴왁에서 영주권 10 년전에 받았던 사람인데, 그당시 기준으로 답변 드리죠.
1. 상관 없시오

2. 인터뷰가 왜 거절 될것 같으오? 일어 나지도 않을 일은 상상 하지 마시오
- 그당시 같이 갔던 중국부부 를 보니 남자는 43세 재혼이었고, 여자는 21세 처녀라서 위장결혼인가 의심을 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뷰를 여러 사람이 몇 번씩 하더니 결국 거절 되었죠. 그런정도 아니면 100% 받습니다

3. 배우자가 통역해도 됍니다.
c**a**** 님 답변 답변일 8/26/2010 4:32:18 AM
10년전에 영주권받을때와 상황이 상당히 달라졋읍니다.
최근은 옛날하고 달라서 정말까다롭습니다.
요즘은 인터뷰에서 진짜 부부인지 알려고 할겁니다.
10년전에는 뉴욕도 통역관없이 부부가 해줫읍니다.
그런데 최근에 동생부부가 영주권을 받앗는데
국선통역관이 나왓다고 합니다.
꼬옥 앨범..결혼앨범을 그리고 생활한 앨범등을 정리해서 한권 가져가세요.
결혼사진과 일반사진 두장을 가져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 햇더니,
화일에 첨부하드라고 하네요.


뉴져지에 계시는 변호사님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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