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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sb**** 님 답변 답변일 10/2/2010 12:28:34 AM

귀하의 글 내용대로 귀하는 이미 씨애틀에서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신 상태입니다. 일단 영주권을 포기 했기에 현재의 신분은 여행신분으로 체류하고 계십니다. 포기한 영주권을 다시 살릴 방법이나 규정이 없고 가족이민초청이나 취업이민 초청 절차를 새로이 시작하여 영주권을 다시 신청할 수는 있습니다.

만일 현재 귀하가 미국에 체류하고 있으면서 시민권자 자녀가 귀하를 위한 이민청원서(I-130)와 영주권신청서(I-485)를 동시에 이민국에 접수하여 시민권자의 부모로서 영주권을 다시 받는 길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수속입니다. 귀하가 새로이 영주권을 받기 까지는 대략 4~6개월의 기간이 걸립니다.

이미 과거에 영주권자였고 그 후 미국 출입국 시 이민법 위반사항이 없었다면 인터뷰 없이 영주권카드가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영주권 반납 사실이 있기에 이민 전문변호사와 상담하시고 수속 진행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b**ce722**** 님 답변 답변일 10/2/2010 5:14:22 AM

캐나다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미국에서 자녀사 시민권이라면 그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요?

아는 댁 아저씨가 미국 영주권 포기 하고 한국 갔다가 다시 신청해서 받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기간도 2년인가 넘게 걸린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c**hworl**** 님 답변 답변일 10/2/2010 7:24:29 PM

영주권 반납하면 끝 입니다. 친 자녀가 시민권자여서 다시 영주권 수속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영주권을 다시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불법자도 수속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영주권이나 비자를 받 을 수는 없는 것이죠. 대부분의 변호사들은 긍정적으로 말을 합니다. 결과 뻔히 알면서도. 왜냐? 수속이나 절차 밟는 것은 어느 누구든 정당하게 할 수가 있기때문 이거든요. 저의 소견으로는 영주권을 반납 했스니 다시 영주권 받을 수는 없는 일이겠습니다. 하늘의 별을 따는 일인거 같아요. 최초에 영주권 먼저 살려두고 가셧어야 해써요. 비용 들고 시간 들더라도 그렇게 햇으면 갠찮앗죠. 이제는 늦었네요. 비용들고 시간 들어도 이젠 영주권 안나올거에요. 이민국서 안준다면 안줘요. 다들 구구절절한 스토리 들고 오는데 그걸 다 들어 주겠나요. 그러기에 왜 영주권은 반납 하셧어요? 안타갑네요.

d**amga**** 님 답변 답변일 10/4/2010 10:11:39 AM

변호사님과 여러분들은 의견이 다르시네요?
제 생각으로도 영주권 포기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원글님은 나이가 많으신것 같은데 영주권 변호사님 고용하시고 해도 비용이 많이들것 같고요

만약 오셔도 재정보증인을 신청하셔야 하기때문에 오시면 10년이상을 walfair, medical 신청못하고요
-만약 그기간에 사회복지금 타시면 재정보증인이 다 책임지셔야되고요
-만약 10년전 미국 생각하시면 생각하시면 안돼요
-지금은 빌미만 대면 쫒아낼 생각하는데가 미국이거든요?

그래도 영주권 신청하시려면 일단 신청하시고
대기기간동안 무비자로 한국왔다갔다 하시고 무비자 3개월은 넘기지 마세요
그리고 갖고게신 쇼설카드,운전면허는 다시 살리기 까지 못쓰는거에요 (expired)

조금이라도 도움되심 기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마시가고 말씀드리고 싶으네요

d**amga**** 님 답변 답변일 10/4/2010 10:13:37 AM

앗 오타가 들어갔는데 다시 지우고 치기에는 시간이 걸려서 양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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