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님께...인터뷰를 마ㅊㅣ고 - ASK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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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e722**** 님 답변 답변일 5/27/2011 8:26:41 AM

저승사자 당신은 뭐가 그리 삐뚤어졌오?
그래 배배꼬면 소화가 잘되오?
아무리 영어 못해도 그정도도 못 알아들을까?
할이 태산이건 티끌이건 당신 여기와서 빈정거리는 낙으로 사나본데
나가서 일자리나 찾아보셔

daw**** 님 답변 답변일 5/28/2011 10:27:43 AM

축하합니다. 이제사 보았네요. 어제는 무지 바빠답니다. 그래서 컴에 보니 나에게 이런 소식을 전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살다보니 각 주마다 법이 다르니 안되는건 없나 봅니다.
불체자가 운전면허증 받고 아무런 불편없이 빠저나가는 걸 보면 ... 이 나라에서 변호사 해 먹기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된다는 말은 통하지 않은 무수히 많은 길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러니 살인을 해도 돈으로 해결되는 나라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 있으시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w**68**** 님 답변 답변일 5/31/2011 11:36:23 PM

조금 있음 저두 임터뷰를 볼것 같습니다...무슨 어떠한 질문들을 하나요...
또한 무엇들을 가지고 가면 더 좋은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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