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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주권 사기인것 같읍니다

지역Georgia 아이디k**he****
조회3,332 공감0 작성일11/2/2011 6:28:52 PM
안녕하세요 옆집 친구같이 지내는 사람이 알아봐 달라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지난 봄에 어떤분이 비말리에 변호사를 통해서 영주권을 받게해 주겠다고 돈을 몇만불 요구해서 준적이 있읍니다. 미국에 유학을와서 지금까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일이 잘되지 않아서 말하자면 불법으로 있는것이라서 (쇼설은 있읍)라이센스할때도 어렵고----, 그래서 어떤분이 그러길래 급한마음에 모든 서류를 카피해서 돈과 함께 주었는데 6개월이상이 되도록 아무연락이 없고 변호사가 누구인지도 돈을 주었는지도 아무증거가 없읍니다
친구는 신부이 노출될까봐 확인도 못하고 답답해 합니다

이럴경우에 어떻게 하는 방법이 없나요?
돈을 가지고 간사람은 자꾸만 기다리라고 하고
서류를 카피해 가져갔기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누구에게 말하기도 겁이 난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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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김유진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11/2/2011 6:57:10 PM
안녕하세요?
김유진 변호사 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돈을 돌려 받는것도 어려워 보입니다.다행인것이 아직은 연락이되는것 같은데 신분노출을 너무 겁내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만나서 해결을 보십시요.
회원 답변글
k**h**** 님 답변 답변일 11/2/2011 6:37:29 PM
안타까운 일이네요. 100% 사기입니다. 245i 조항의 혜택을 받거나 시민권자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상 영주권을 받을 길이 절대 없습니다. 더구나 증거도 없다하니 돈을 돌려 받을 길도 없네요. 억울 하고 답답하시겠지만 그냥 포기하시는 길이 본인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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