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추방재판에대해서
지역California
아이디b**b**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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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22/2012 9:10:31 PM
저는미국남자와정식의로결혼을해서2년짜리영주권을받고10년짜리영주권신청을하면서서류미비로인터뷰를갔는데내가남편보다나이가많아요좀젊어보여서면접관이릴리핀여자인데그렇게신경질적이더니추방재판을받게됐는데변호사를한국여자인데자기는한국말을못한데요.재판에2번갔는데1년이지나고3번째코트에갈날짜3주전에다시코트에서1년이연기가되서변호사에게다른방법은없냐고진짜결혼해서살고있고그랬더니그때서야10년짜리영주권신청을해주겠다고돈을또차지해서내가왜처음왔을때그걸말을안해주었냐고하면서그걸신청하면은어떻게되는지물의니까자기는한국사람들이싢데요꼭그렇게물어본다면서저도한국사람이면서그래서저는다른변호사를찾았는데한국남자변호사광고도많이하고해서갔는데처음내가추방재판에있고상담을했는데정말나이스하게해주고10젼짜리영주권신청을해주고수임료페이전에는아주친절하더니돈다주고나니까전화는절대안받고여자애비서도그렇게싸가지고 코트데이가다음주인데 한달전부터어포인먼트해도안해주고코트가기전에만나면은된다고그여자애가그러고내가코트가기전에핑거프린터도해야된다고하니까변호사사무실에서그걸어떻게하는지도모르고나한테하라고해서내가혼자하고코트에가는것은계약에없의니까돈을더내라고해서그렇게한다고했는데변호사가코트날짜에자기는못가고다른변호사자기사무실에하고가야한다고해서20일날전화해서어떤변호사하고가냐고그여자에한테전화하면서좀따졌더니그날일끝나고집에와서E메일을보니변호사가자기는여기서그만두겠다고다른변호사찿아서다음주코트에가라는 기가막히지않아요지금이holiday 인데어떻게하라고그게인간이예요파일을찿아가라고해서21일날파일을찿아서어떻게 쥬이시 변호사를어렵게어제만났는데파일보더니10년짜리영주권신청해놓은것도익스파일이거의다됐는데연장도안해놓고돈은다받고 여러분들조심하십시요어떻게생각하십니까?정말로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