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의 경우, 문호가 지난 8월에 열렸는데 어떻게 되었길래 2개월만인 지난 10월에 인터뷰가 되었을까요? 모든 진행이 NVC 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서울 주한 미대사관에서 인터뷰 본게 맞습니까? 그렇게 빠를 수 는 없습니다.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따님의 서류를 어디로 보냈습니까? NVC 맞습니까?
NVC 에 전화 하시든 e-mail을 보내십시오. 무엇이 어떻게 되어 언제 어떻게 될 것이라고 자세히 알려줍니다.
만약 저가 추측한 내용과 다른 것이 있다면 댓글로 좀더 자세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