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비자]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어머니 영주권인터뷰시 초청인(스폰서) 딸인 저도 같이가야합니까

지역California 아이디l**ge****
조회1,154 공감0 작성일2/20/2013 1:09:53 PM
어머니 영주권 인터뷰시 타주로 출장을 가야합니다
아시는분에게 동행하여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아무래도
불안해서요 ..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v**centki**** 님 답변 답변일 2/21/2013 8:05:59 PM
타주 출장이 어머니의 영주권 인터뷰 보다 더 중요하시면, 어머니의 인터뷰를 연기하시고 출장 다녀 오십시오. 가능하면 타주 출장을 연기하시고 오랜동안 기다려 온 인터뷰에 참석하시기 권합니다.

어머니의 영주권 인터뷰 시엔 초청인(Petitioner)과 피초청인(어머님, Beneficiary)이 같이 참석해야 합니다. Petitioner를 대신하여 아는 분이 어머니를 동행하여 인터뷰에 가시면 인터뷰를 거부당하게 됩니다.

이민/비자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