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엄마 영주권
지역New York
아이디w**m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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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3/18/2013 11:54:27 PM
안녕하세요?
미군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군대를 통해 시민권을 받았아요. 작년에 제가 시민권을 받자마자 가족초청으로 엄마 영주권 서류를 넣었어요. 지역은 뉴욕이구요. 우선일자가 2012년 10월 15일 입니다. I-130, I-485, I-765 를 넣었는데요. uscis.gov에서 상황을 체크해 보면 765는 작년 12월 말에 벌써 받았고 130은 initial review이고 485는 아직도 acceptance 라고 합니다. 이민국에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면(3월 현재 작년 6월 케이스를 보고 있다고 하면서 작년 10월이 우선일자이면 약 4개월을 더 기다리면 된다고 하길래요) 제 엄마 케이스가 정상적인 기다림이라고 하는데 믿을 수가 없네요. 작년 10월 부터면 지금 5개월이 지났는데 인터뷰를 보러 오라는 편지라던가 아니면 130이 승인이 난다던가 하는 소식이 없어서 답답해서 질문 올리러 왔습니다. 그리고 왜 485는 계속해서 acceptance의 상황일까요? 제 엄마 케이스 넘버에서 앞뒤로 다른 사람들 정보를 넣어보면 벌써 1,2월에 다 인터뷰받고 영주권카드까지 받았더라구요. 원래 미국내 부모님 초청케이스가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