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신청할 때 초청인이 미국 정부와 맺는 계약이 있습니다. 즉, 영주권을 받는 사람이 시민권을 받거나, 10년간 일해서 세금을 낼 때까지 정부 보조를 받지 않고 생활 하도록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 약속을 어긴 '초청인'들을 대상으로 행동을 취할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내용을 보게 되면 무척 복잡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행동을 위하게 되어도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부부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은 두고 보아야 할 단계입니다.
앞으로 영주권 수속은 아무대서나 하지 말고, 또 개인적으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다고 무조건 할 것이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하여 정확한 사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와 상담한 후 신청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본 기관은 이 문제가 대두 될 걱을 보고 다방면으로 손님들에게 설명 드려 왔기 때문에 앞으로 홍보 활동을 열심히 할 것이니 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정 떨어지면 지체 말고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미국 시민인 사람으로서 미국 제도를 악용하여 재정 고갈시키는 사람들 지긋지긋합니다. 빨리 돌아가세요!!!
c**isbak****님 답변답변일2/9/2017 1:36:53 AM
메디케이트는 미국극빈자애게 제공되는 연방의료보험입니다 뭐가억울한지모르겠네요 정말혜택받아야할 시민들은 당신들때문에 연방정부지원금이 줄어들어 의료수가 가 낮다고 병원에서안받아 치료도못하는데 유학하러온사람이 왜 정부혜택을받습니까 병원가서애낳고 한푼안내고 만불절약했다고 좋아하는유학생부부를 보기도했지만 시민권이나 영주권도없는 사람들이 왜 정부혜택을받습니까 그래서 트럼프 같은사람이나오는겁니다
s**n900****님 답변답변일2/9/2017 8:08:53 AM
세금한푼 안 내고 미국제도를 악용하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트럼프가 나선겁니다....당연히 추방해야지요....세금 한푼도 안내고, 어떤인간은 집도 저택에 살고(명의는 아들이름으로 바꾸고) 돈은 모두 캐쉬로 가지고 살고 메디케이드에 웰페어까지 받고 사는거 보면 정말 속에서 열 불이 난다...얼른 떠나라....이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