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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님 답변
답변일
11/11/2010 12:27:55 PM
정식 영주권 카드가 나오기 이전에 영주권자임을 보증하는 것이 스템프가 찍힌 임시 영주권입니다. 이것은 정식 영주권과 정확히 똑 같습니다. 왜 문제가 생기나요? 가족 초청의 케이스이기 때문에 인터뷰 직후 여권에 스템프를 바로 찍어 줄 것인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요즘에는 인터뷰 직후 스템프를 잘 찍어주지 않습니다.
인터뷰가 확실히 통과 되었다면 스템프를 요구하세요.
아니면 Info pass 를 예약하여 그곳에서 스템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가 확실히 통과 되었다면 스템프를 요구하세요.
아니면 Info pass 를 예약하여 그곳에서 스템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