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비자]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영주권신청하면

지역California 아이디j**na9****
조회4,300 공감0 작성일6/6/2022 8:14:04 AM

안녕하세요

남편은 시민권자. 저는 F1인데 만료되서 한국가면 재발급 받아야하는데 ESL만 오년들어서 안해줄것같아서 한국 지금 못가요. I-20는 23년도까지되어있어요. 

3년 연애하고 연애중 1년전에 장거리가 됬어요. (여-일리노이, 남-캘리)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최경규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6/6/2022 8:42:20 AM

진정한 부부라고 하더라도 직장, 학교 등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별거를 하게 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민국도 그 사정을 알고 있으므로, 떨어져 사는 부부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시면 영주권은 문제없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경규 [이민/비자]

직업 변호사

이메일 greencardandvisa@gmail.com

전화 714-295-0700

탈퇴한 전문가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6/8/2022 4:35:51 PM

인터뷰 때, 보통 떨어져 살고 있으면,  거절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설득 될 만한 사유 있으면, 괜찮습니다.


회원 답변글
m**owa**** 님 답변 답변일 6/7/2022 7:00:11 AM
결혼식도하지ㅜ않고 혼인신고를 했다는거는 누가봐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고 거기에 같이 살지도 않고 서류상이리면 큰문제가 됩니다. 영주권신청시 증거자료는 많다는데 결혼식사진도 사진관에가면 얼마던지 가짜로 찍을수 있는거지요. 미국에 가짜결혼으로 영주권신청하다가 문제가 생겨 추방된 사람 많습니다. 이민국에서 방중에 새벽에도 둘이 같이사는지 확인도 합니다. 아무리 서류상 완벽해도 직접방문 걸리면 추방이지요.
t**t**lov**** 님 답변 답변일 6/8/2022 11:28:17 AM
요즘은 경제적인 문제로 결혼식을 못하고 혼인 신고를 먼저하는 경우가 많아요. 헌데 ESL?! 신혼인 사람들이 껌딱지 처럼 붙어있어야할 시기인데
학교를 옮기기 싫어서 남편과 떨어져 산다는 말은 누가봐도 의심을 가게하는거 같아요. 더군다나 ESL 코스인데 …. 인터뷰를 누가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들은 알아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남편과 비행기타고 왔다갔다하며 만난다고 하면서 결혼식은 안올렸다고하면 더 의심받을것 같은데요.
걱정되서 올리신 글이라 여기 시정을 이야기 해드리는거니 오해 마세요.
3년 연예하고 작년에 학교를 옮겼다면 상식적으로 인터뷰하시는 분은 의심을 할것 같아요. 박사학위도 아닌 ESL로 5년을 다녔고 비자가 끝나서 혼인신고를 하고 영주권 신청을 했다 …. 3년 연예 했는데 의심받기에는 속상하실듯한데요.
ESL은 남편이 사는 CA가 잘되어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시고 영주권 인터뷰 걱정하지 않으시기릏 권해주고 싶네요.

이민/비자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