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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va)참을수 없어 변호사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지역Virginia 아이디h**11****
조회2,649 공감0 작성일4/12/2012 4:35:20 PM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현재 버지니아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글을 썼는데 변호사님들은 방법을 모르시는지.!!!참나

같은 동포끼리 너무나도 분하고 얼울한 일이 있어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2006년 2월 에이젼시를 운영하는 브로커를 친구의 소개로 만나 영주권을

의뢰 하였습니다.

지금와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저희한테 가짜 영주권 서류,이민국 가짜 우편

접수증.돈줄당시 자필싸인이 드러간 영수증 등 서류등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돈을 지불하고 수십차례 접수증을 달라고 요청을 하였으나 주지를

않고 돈도 환불 못해준다고 하고 법데로 하라고 그러네요.

버지니아 폴리스 에게 3번씩이나 이건 게획적인 이민사기다고 레포트를 하였는

데도 불구하고 혼자만의 신고인지라...!!!

경찰에서는 계획적인 이민 사기를 단순한 돈문제이기에 민사밖에 안된다고 하더

군요.

너무나 어처구니없고 기가막혀서...,!!!

그 후로 폴리스 에서 요청을 거절 당한후 ice(이민세관 단속국)도 레포트를 제

출 했으나 혼자만의 신고라고 또 거절.

그나마 폴리스 말데로 민사를 2008년 4월 경에 시행.

$500.91(코트비포함) 승소 판결을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여지껏 못받고 있습니다,

이사기꾼 부부는 현재 까지도 지불 능력이 안된다고 하면서 둘다 일도 안하고

잘 살고 있고 본인 추측은 가족중에 돈을 소유하고 있는것 갔습니다.

부부가 이혼은 안한 상태인것 같고 두 부부가 교회를 다니면서 신도들과도 우

에 관계가 좋다는 소리도 아는분께 들었고요.

(또 사기칠려고 그렇는것 같은데 저희같은 피해자가 발생하면 않되는데...!!!

저희는 미국에 쭉 합법적인 신분이고요.

저희는 돈은 포기할수 있어도 못된짓한것에 대한 댓가를 꼭 치르게 하고

싶습니다.

어떠한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변호사님 들은 중립을 지키시는지 아무런 답변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김유진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4/16/2012 9:55:59 AM
안녕하세요?
김유진 변호사 입니다.

변호사가 중립을 지킬려고 답변을 달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미국법이 한국법과 달라서 말씀하신것처럼 억울하지만 법으로 더 어떻게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민사기로 법정에 세우려면 한인회등의 단체가 나서서 피해자들을 모아야 합니다.
회원 답변글
s**t00**** 님 답변 답변일 4/12/2012 5:16:21 PM
그런 사람은 포기하지 말고 꼭 처벌을 받게 하세요. 아마도 그사람은 같은 방법으로 또 사기를 치겠지요.
돈을 얼마나 주셨는지 모르지만 돈을 포기 하더라도 댓가를 꼭 치루게 하겠다고 하지 마세요. 사기 당한 돈 끝까지 찾고 처벌을 받게 해야지요. 그런 사기꾼은 돈 때문에 이런 짓 했는대 왜 돈은 상관 없다고 하세요.
아마도 이곳에서 변호사에게 조언 받기란 힘들것 같아요.
혹시 000 유학원 간판 달고 그런 일 하던 곳에서 당하셨는지요?
h**11**** 님 답변 답변일 4/12/2012 6:04:36 PM
본 글인데요.
유학원 달고 일하던 사람을 저는 알고 있습니아.
그 사람 만큼 아주 질적으로 안좋은 사람니고요.
한글 이름은 이x빈 입니다.
애난데일 에서 아주 이민 사기꾼으로 유명한 놈이구요.
c**irexki**** 님 답변 답변일 4/12/2012 7:56:09 PM
그런 놈이 다시는 그런 짖을 못하도록 꼭 막아주십시요. 저두 오래전에 이런 사기 당해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금전적으로 손해 보고 너무나 끔직한 시간들이었읍니다,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이런 심정을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암튼 그런 인간들이 잘 살지 못하게 꼭 조치를 쥐하시고 결과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읍니다,
r**pl**** 님 답변 답변일 4/13/2012 1:53:16 AM
딴거 없습니다..
실명 까세요. 단. 진실만 적으세요.
변호사께 온라인에서 어느정도까지 까도 되는지 확인하신 후에 깔 수 있는거 다 까세요.
그럼 최소한 한인분들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겠죠.
그게 최고라 생각 됩니다.
c**111**** 님 답변 답변일 4/13/2012 9:17:40 PM
버지니아 네요.
저도 버지니아에서 사기꾼에게 당했습니다.
교회 장로..고대 법대..전주고 출신
애난데일에서 유학원 했구요.
이름은 이 길 휘
영어이름 길버트 리
죽여 주세요..이 인간을..신이시여~~
c**irexki**** 님 답변 답변일 4/14/2012 11:00:51 AM
이 길휘 길버트리 잘 알아 들었읍니다. 이런 인간들이 일어서지 못하도록 반드리 조치를 취하시고 같은 한인들끼리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남의 나라에서 살아나가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힘들고 스트레스 인데 ...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이런 고통은 절대 용서 하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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