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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B2 NIW 140 접수 후 승인 전 485 접수

지역Massachusetts 아이디n**htstudy3****
조회1,921 공감0 작성일11/12/2022 2:37:50 PM
안녕하세요 J1 신분으로 EB2 NIW 진행 중입니다.
최근 140 접수를 마친 상태로 아직 receipt는 수령못해 기다리고 있고,
J1 웨이버는 최근 승인이 되어 역시 승인 notice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 두 서류를 기다리며 485 서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J1 웨이버로 인해 140를 먼저 접수하였고 앞으로
i) 140승인 후 485 접수
ii) 140승인 전 485 접수
두 가지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140 승인 전 485 접수했다가 140이 거절나면 485도 자동으로 취소되며,
485 pending 신분 역시 동시에 상실되어 신분에 문제가 생기는 리스크 때문에.
140승인 후 485접수로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140 거절 가능성이 굉장히 낮은것으로 평가받았고,
가능한 빨리 해외여행 가능한 신분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제가 들은 조언은,
140 승인 전 485와 함께 131을 하루빨리 접수해서 AP를 받는 것이 원하는 목적에는 부합할 것 같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질문이 몇가지 있어 글을 작성합니다.
1. 140 승인 전 485 접수시, 140 접수순서가 485 접수와 묶여 뒤로 밀려 다시 줄서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
2. 최근 485 접수 후 콤보카드보다 그린카드가 먼저 나오는 케이스가 잦을 정도로 131 AP 허가가 굉장히 느리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AP가 아니라 그린카드를 목표로 해야하는지 궁금하며, 만약 140 승인전 485 접수로 인해 순번이 뒤로 밀리는게 맞다면 140 승인전 485접수가 해외여행 가능한 신분까지 더 느린 결과를 가져올지 의견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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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최경규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11/14/2022 9:29:59 AM

1. 485와 묶여 뒤로 밀린다 하더라도 140의 승인이 문제이므로 실제로 걸리는 시간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2. 영주권 속도에 상관없이 여행허가(AP)는 영주권과 함께 신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민국의 처리속도는 개인차가 있어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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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규 [이민/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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