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을 잘라 입원해 있는동안 신경의 변화가 안정적이었다면 정신병원으로 보내지 않겠죠.
그러나 본인의 선택을 차후에 다 예상하고 막을 수는 없겠죠.
동맥을 끊고 병원에 입원한 후 귀가 시켜 다시 자살해 죽었다면
병원측에 문제가 없나요?
정신병 치료 등 재시도 여부 등 방지 대책이 있지 않나요?
전문가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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