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심방에 돈을 드린 것이 잘못됐습니다. 저도 꽤 오래전 병원 심방에 의례 돈(사례비도 아님)을 드리고 받고 하는 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목사님의 심방도 사역중의 하나이고, 사역에 대한 사례비는 교회에서 지불하는 것이므로 별도로 드리는 것은 아무리 감사의 표시라도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를 바라거나 기대하는 목회자가 있으면 목회자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f**ingmonkey****님 답변답변일6/4/2016 6:26:08 PM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폼잡으려고 준것이지. 앞에서는 폼잡고 주고, 뒤에서 뒷다마 까는 것은 전형적인 소인배의 모습이다. 주기 싫으면 안주면 되지. 누가 달라고 했나? 한심한 인생이로고.
f**ingmonkey****님 답변답변일6/6/2016 5:38:58 AM
목사욕 하면서 굳이ㅣ 그 교회에 다니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건물 건너 하나가 교회인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고, 목사가 맘에 않들면 교회를 바꾸면 되지. 이참에 카톨릭으로 개종을 하시던지, 아니면 정교회로 바꾸세요. 세상은 넓고 교회는 많다.
s**84****님 답변답변일6/6/2016 7:09:30 AM
글쎄 말입니다 그쪽에서 내켜 준게 아닌가요 ?
p**erkin****님 답변답변일6/6/2016 12:52:24 PM
이게 헌금인가. 헌금갈취인가 가 문제가 아니고 당신이 스스로 올무를 만드시네요 . 왜 주의 종을 욕되고 시험을 하십니까. 목사님이 그것을 헌금 하지 않했다고 확인까지 하면서 또 아들과 오셔서 눈까지 쳐주셨다는 말을 굳이 하면서 이 글을 올린 의도를 보면은 ㅊ마으로 당신은 야비하고 주의 종을 삮꾼으로 만들려고 작정하셨네요 . 아무리 기독교가 또 주의 종 몇 분이 실수를 했다고 이러시면 교회를 다니시는 분으로서 실수 하시는겁니다. 마턔복음18장 6-10절 말씀을 읽어보시고 묵상해 보세요
p**erkin****님 답변답변일6/6/2016 12:55:30 PM
이게 헌금인가. 헌금갈취인가 가 문제가 아니고 당신이 스스로 올무를 만드시네요 . 왜 주의 종을 욕되고 시험을 하십니까. 목사님이 그것을 헌금 하지 않했다고 확인까지 하면서 또 아들과 오셔서 눈까지 쳐주셨다는 말을 굳이 하면서 이 글을 올린 의도를 보면은 ㅊ마으로 당신은 야비하고 주의 종을 삮꾼으로 만들려고 작정하셨네요 . 아무리 기독교가 또 주의 종 몇 분이 실수를 했다고 이러시면 교회를 다니시는 분으로서 실수 하시는겁니다. 마턔복음18장 6-10절 말씀을 읽어보시고 묵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