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한 CPA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a**e3**** 님 답변 답변일 10/19/2020 8:29:32 PM

도통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2019년 세금 보고 자료를 CPA 에게 주고 다시 받아 지인이 보고하겠다 했더니
$350을 달라 했다 말인가요?

Z**za**** 님 답변 답변일 10/19/2020 10:04:34 PM

아마 비지니스를 하시는 모양인데. 물론 모든 CPA 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결국 쌍방 모두 적은 Tax 를 내기위해 묵시적 합의 하에 숫자를 조정하는 것으로 아는데. 내 상식으로는 그 CPA가 IRS에 report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왜냐하면 본인 역시 그 트릭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죠. 밑져봐야 본전이니 그냥 $350 달라는 것으로 여겨 지네요. 님도 false tax report 로 벌금을 받을수도. 그냥 무시해도 될 듯. 만약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왜 굳이 CPA 를? 본인이 직접해도 쉬운데. 다른 extra income 이 있어도 요즘 free tax return tool 이 너무 잘 구성되어 쉽게 사용할 수 있죠.

d**e53**** 님 답변 답변일 10/20/2020 8:09:34 AM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이해가 되지 안지만 CPA는 본인이 제공인 INFORMATION을 바탕으로 세금보고를 하지
임의로 고치고 조작하는 일은 절대 안합니다.
이 과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대부분 CPA가 뭔가 만들어 TAX REPORT를 해낸다고 생각하지요.
그들은 본인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이민관련 서류나 세금보고서류에서 REPORT의 주체는 본인이지 변호사나 CPA가 아니고 그에 따르는 책임도 본인지 지는 겁니다.
전후상황 잘 판단해서 주의에 조언을 구하시고 본인 생각에 뭐가 문제가 되는 그러면 그 문제되는 것이 법적으로 잘못된 것인지를 냉정히
따져보신 후에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듯 사료됩니다.

j**tice201**** 님 답변 답변일 10/20/2020 9:13:15 AM

그동안 보고한 자료로 협박을 했다는것이 어떤 협박이 되는지요? 전문가에게서 써비스를 받았으면 돈을 지불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만약 cpa 의 행동이 부당하다고 느겨지면 해당 직업에 대한 면허 발급의 권한이 있는 주정부 기관이나 협회에 불평을 접수 하시면 되겠지요. IRS 는 cpa 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신고를 받는곳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z**al**** 님 답변 답변일 10/20/2020 10:47:28 AM

정리해 보자면 2019년 tax return 을 CPA 에게 맡겼는데 다른 사람이 tax return 을 하게되었고, 그래서 CPA 한테 줬던 자료 달라고 하니 CPA 가 그동안 일한 Fee 를 줘야지 자료 돌려주겠다 이거죠?

일 시켜놓고 fee 안주겠다는거랑 뭐가 다른거죠?

자료를 몇번 줬다는거 보니까 CPA 가 일을 계속 해오고 있었다는건데 일의 양을 모르겠지만 처음에 언급한 fee의 일정부분은 줘야 맡는거 아닌가요?
일 시켜놓고 "다른 사람이 할거니까 넌 이제 됐어" 하는 식인데 당연히 fee를 일부 줘야지.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응당 지불하는게 맞다고 쓰셨는데 우선 맞다고 생각되는 fee를 cpa랑 상의해서 지불하시고 그래도 자료를 안주면 그때 부도덕하다고 하시는게 맞죠.

IRS에 자료 보내겠다고 한 이것도 W2나 1099 같은건 이미 IRS 가 다 가지고 있을거고 그밖의 자료는 보내도 별다른 소용없고 보내면 알될만한 자료라면 탈세라는 소리이고.
이렇게 따지면 탈세를 못하게 했으니 세법을 지키는 정의로운건가????

CPA가 무슨 ethic 을 어겼는지 정확히 다시 설명해 보세요.

h**ne**** 님 답변 답변일 10/20/2020 10:49:37 AM

동종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일을 맡겨서 이미 CPA 사무실측이 일을 마무리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많은 한인 비지니스가 그러하듯이 회계사무실 또한 한인 고객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극히 일부 한인 분들은 일을 시켜서 마무리까지 하고난 뒤에 세금 액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다른 회계사에게 의뢰하겠다고 일방적인 파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매년 서너건씩 있지요. 사무실 입장에서는 참 난감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수수료 얼마 되지 않는 개인 세금보고를 준비하면서 서면으로 계약서를 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어쨌든 그것이 협박으로 되돌아온 것이라면 당연히 적절치 못할 뿐만 아니라 범죄 행위가 될 수 있겠지요. IRS 와 관련 되어서는 크게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일 CPA 가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것이라도 고객의 동의없이 무언가를 할 수가 없을뿐만 아니라 한다고 해도 범죄 행위에 해당하므로 정식으로 변호사나 사법기관에 신고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aqz**** 님 답변 답변일 10/20/2020 3:13:46 PM

무식해서 전문가의 도움은 필요한데 돈은 내기 싫고...
이런문제도 세금보고 대신 해줫던 사람한테 다시 물어보던지..
아님 다른 CPA 한테 가보던지..
그도 돈이 아까워 조언 듣겟다고 이런데 기웃거리며 속터지지말고
350주고 시원하게 해결하쇼

P**tdamgoo**** 님 답변 답변일 10/20/2020 5:41:57 PM

우물쭈물하지 말고 자신 있으면 확 불어버리지 뭘 주절주절... 내 나라에서 못 살고 남의 나라에서 빌붙어 살면서 같은 민족끼리 등쳐먹고 사는 양아치 족속들이 제일 많은 민족이 한민족 한국에서 10만원이라면 미국은 단가가 쎄서 40만원. 실력이라곤 한국에서 떨어져나간 실력 사짜 들어간 인간들치고 양심적인 인간 못 봤슴 도둑놈 글쎄 도둑놈들이 하나 둘이어야지 믿을 놈 믿음직한 놈들 없슴 난 400 불 냈는데 싸게 냈네

m**de**** 님 답변 답변일 10/21/2020 12:16:23 AM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음 약간은 휭설수설..여기 답변 글이 다 이해가 다르면서 답변을 하는데
혹시 cpa 하고 이렇게 communication 하는지요?

K**e**** 님 답변 답변일 10/21/2020 3:24:17 AM

서비스 비용으로 깨끗하게 $350 지불하면 되겠네요. 그 회계사가 돈을 안 줄경우 IRS에 보내겠다고 한 그 행위 자체는/가 당연 협박이지요. 글쓰신 분이나 회계사나 줄건 주고 선 그을 것은 선 긋는 자세가 필요하다 보입니다. 허나 $350에 IRS들먹이는 그 회계사, 안 봐도 어떤 인간인지 그림이 보입니다. 내년부턴 그 회계사 손절하세요. 그리고 요즘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는 언라인 서비스로 택스보고 다 하는데 왜 굳이 문제많고 별 도움 안되는 회계사들을 찾아가시는지...

b**footbon**** 님 답변 답변일 10/21/2020 4:17:30 PM

당신처럼 경우가 없는 인간 쓰레기는 나같으면 총으로 쏴 죽입니다.
그 CPA도 자기 시간 들여서 세금보고 준비를 했을 텐데, 나중에 딴 사람한테 세금보고를 하겠다고 하면 그게 경우입니까?
인생 얼마 길지 않습니다.
그렇게 더럽게 살지 마세요!

b**eskyhyk939**** 님 답변 답변일 10/21/2020 4:31:30 PM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그 회계사도 시간들여 일을 했으니 그 비용은 당연히 납부해야죠. 다른곳으로 옮기던 말던간에.
그 회계사는 시간이 어디서 떨어집니까? 서비스를 받았으면 그에 상응하는 Fee 는 지불하세요.

e**ysong**** 님 답변 답변일 10/21/2020 11:40:28 PM

초등학교도 못 나왔는지, 두서 없이 횡설수설에 적반하장식으로 회계사를 고발하겠다고??
참, 추하다 인간...

Z**za**** 님 답변 답변일 10/22/2020 3:43:42 AM

d**e53님은 CPA신 모양인데. 난 여지껏 학교 연구소에만 있어서 비지니스는 잘 모르죠. 하지만 주변의 가까운 지인들이 대부분 비지니스를 하고 종종 문제가 생기면 별로 도움은 안되지만 이것저것 하다보니 CPA분들과 접촉을. 위의 글이 마치 제가 CPA가 알아서 조작하는 것처럼 말한 것이라면 죄송. 난 전혀 그런 뜻이. 예를 들어 볼까요.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은 어떡하든지 tax를 적게 내길 원하고, 그러다보니 CPA에게 자료를 보낼 때 많은 부분을 수정 내지는 누락하죠. CPA가 체크한후 너무 심하면 여러가지 이유를 설명하며 의뢰인에게 warning주고 보다 합리적인 tax report를 권하죠. 맞습니다. CPA가 알아서 수정 내지는 조작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CPA는 의뢰인의 실제 상황을 잘 알고 또 의뢰인의 만족을 위해 가능한 적은 tax report를 만들려고 노력하죠. 바지니스를 하는 대부분의 의뢰인들은 IRS를 두려워하면서 어떡하든지 합법적으로(?) tax를 적게 내려가죠. 그래서 CPA에게 의뢰하는 거죠. 만약 CPA 만큼 할 수 있다면 왜 굳이.. 그냥 제 댓글을 오해하신 것 같아서.

d**qh**** 님 답변 답변일 10/22/2020 3:10:42 PM

s**gbin9****의 원글 "부도덕한 CPA"는 '사실'과 '의견'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아서 생긴 오류투성이인 비문들입니다. 왜 이런 글이 나오나면 어떤 사건, 현상 , 대상에 대한 다면적, 확산적 사고가 가능하자 않기 때문이며, 거기에 자신의 입장을 더 유리하게 드러내 보일려는 사고 패턴 때문에 내용을 흐려 놓아 독자가 읽은 후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 글쓰기나 대면해 대화를 나누어도 이런식의 대화를 하게 되며, 일을 할 때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해나 원치않는 충돌이 자주 생깁니다. 문제의 원인이나 결과가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타인 때문이라고 치환해 버리면 문제해결은 찾을 수 없고 갈등의 국면으로 치닫습니다.

나는 위와 같은 텍스트를 읽고 답글 쓰는 것을 제한합니다. 왜냐면 읽는 사람이 자의적으로 읽을 수밖에 없어 필자의 글쓴 의도를 해칠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또 필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위에 씌여진 답글의 필자들도 텍스트를 정확히 읽어낼 수 없다고, 원 필자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반응도 하기 않는 것도 위에서 언급한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d**qh**** 님 답변 답변일 10/22/2020 3:20:01 PM

나는 s**gbin9****님과 s**gbin9****이 지칭하신 CPU가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한 마디 하고 싶다면, 모든 문제는 선택의 결과랍니다. 외부의 '현상', 이나 '사건', '대상' 때문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결과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옳고, 좋은 선택을 하시는 것이 더 우선시 됩니다. 결론지어 말하면 좋은 선택을 하면 성공이라는 결과가 따라오는 것이고, 나쁜 선택을 하면 망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s**ul106**** 님 답변 답변일 10/22/2020 3:57:10 PM

내가 보기엔 당신이 부도덕하네요..
그 Cpa 는 시간이 똥이랍니까 ?
그리고 b** footbon***
총으로 쏴죽인다는 무식한 소릴하냐...
니가 좀 쳐 맞아겠다 ..
쌍스럽고 천박한 어플리케이션 코리안 ??

s**ul106**** 님 답변 답변일 10/22/2020 3:59:35 PM

내가 보기엔 당신이 부도덕하네요..
그 Cpa 는 시간이 똥이랍니까 ?
그리고 b** footbon***
총으로 쏴죽인다는 무식한 소릴하냐...
니가 좀 쳐 맞아겠다 ..
쌍스럽고 천박한 어글리 코리안 ??

s**ul106**** 님 답변 답변일 10/22/2020 4:00:39 PM

내가 보기엔 당신이 부도덕하네요..
그 Cpa 는 시간이 똥이랍니까 ?
그리고 b** footbon****
총으로 쏴죽인다는 무식한 소릴하냐...
니가 좀 쳐 맞아겠다 ..
쌍스럽고 천박한 어글리 코리안 ??

w**dbon**** 님 답변 답변일 10/23/2020 12:40:33 PM

총으로 싸 죽인다는건 좀 ~~그냥 귓싸대기 or 턱주가리 한방날리고 싶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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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도덕한 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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