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케빈장님께 여쭙니다
지역Virginia
아이디B**wn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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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2/2015 6:12:34 PM
콘스트럭팅 일을 시간당 패이 플러스 커미션으로 계약을 하고 일을하고있습니다
계약서에의하면 일울시작하기전에 같이사인을 해야하고, 마진이 35%를 넘겨야 커미션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만 지난 1년간 계약서를 보여주지않고, 본인혼자만 사인을 하거나 내가없는날에 계약을해버립니다. 물론 일은 같이했지만 기본 시간당 금액뿐 커미손에 대해선 일언반구 없습니다.
정직한것처럼 말은하지만 입만벌리면 거짓말을 합니다. 시간약속 안지키는것은 예삽니다.
처음엔 회사가 형편이 어려워서 이해했지만 지금 은 형편이 많이좋아졌지요. 하지만 돈문제로 돌아오면 사람이 야비하게 바뀝니다.영어가 부족한점을 알고 이용당하는것 같아 괘씸한 생각이듭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사람은 혼이좀 나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돈문제로 전전긍긍하다가 지금은 큰 계약을 3-4번 하면서 형편이 좋아졌습니다.
말없이 거의 한달을 놀더니 이제는 눈에 보이는게 없나봅니다. 물론 이런두얼굴을 가진자와는 더이상 일을 함께하고싶은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동안 제가해온일이 없었다면 큰계약은 하지못했울겁니다. 이제 일이년동안 버틸돈을 가졌으니 눈에보이는게없는듯 합니다. 영어도 잘못하는주제에 어디가서 일을 구하기 쉽겠냐 하는 얘긴것 같습니다.
저와했던 계약서는 없애버린듯 합니다. 그리고 마진35% 아는게 돈들어오는곳과 나가는곳을 혼자서만 비밀리 관리하는데 알수도없구요. 알려주겠지 하고 믿고 기다하면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방법이 없겠습니까?
사람이 참 이럴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