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층에 사는 세입자 분께 직접 Complaint 한다기 보다는 집주인이나 Property Manager 에게 직접 complaint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말로 하지 마시고, 글로 써서 하세요. 몇년 전이라면 언제부터, 주로 어느 시간대에, 어떤 소리가 규칙적으로 크게 난다고, 좀 더 정황을 자세하게 글로 써서 집주인이나 property manager 에게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집주인이나 Property manager 가 그 분께 경고를 주겠지요. Blender 를 쓰지 않고, 꼭 절구 같은걸 써야 겠다면,울리지 않게 바닥에 쿠션 같은걸 놓고 한다든지요. 이런 일이 그래도 시정이 되지 않고, 계속 이어 진다면, Property Manager 가 그 세입자께 3 Day Notice to perform or Quit 을 줄 수도 있으나.. 이런 이유로 퇴거 시키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