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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r****
님 답변
답변일
12/1/2020 4:25:00 AM
Automatic transmission 은 연료를 절약하기위하여 조건이 되면 항상 높은 기어(D5,overdrive)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정지했다가 출발하면 1단 에서 시작해서 자동차의 무게, 악셀레타의 위치 (얼마나 빨리 밟았나,) 등등 을 감안해서 자동으로 1,2,3,4,5,..로 변동합니다. 그러나 D3,D4 등에 놓으면 서 있다가 출발할때 1 단에서 출발하지만 D3 에 놓으면 3 단에서 더이상 변속하지 않아서 힘은 4, 5 단보다 크지만 빨리가지 않아 연료를 낭비하지요
그것의 용도는 보통 산비탈같이 오래 내려갈때 브레이크를 밟는것보다 엔진이 자동차를 빨리 내려가지 못하게 해주는것(engine braking 이라함) 이나 parade 할때 같이 아주 천천히 오래동안 가려면 부레이크를 항상 밟고 있지 않아도 되게 D1,D2 를 씁니다. 물론 다른 용도도 있겠지만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그냥 D 에다 놓고 바꾸지 마세요.
그것의 용도는 보통 산비탈같이 오래 내려갈때 브레이크를 밟는것보다 엔진이 자동차를 빨리 내려가지 못하게 해주는것(engine braking 이라함) 이나 parade 할때 같이 아주 천천히 오래동안 가려면 부레이크를 항상 밟고 있지 않아도 되게 D1,D2 를 씁니다. 물론 다른 용도도 있겠지만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그냥 D 에다 놓고 바꾸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