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 고급차일 경우
8-9만불 하는 차를 구입해서 10년씩 타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8-9만물 하는 차를 구입해서 3년 정도 타고 5만불 정도에 팔려고 하면 쉽지가 않습니다.
이럴 경우에 리스하고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2. 2-3년 주기로 새차를 계속 타고 싶을 경우
3년 정도 주기로 새차로 계속 바꾸기를 워할 경우에 매번 차를 팔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에 리스하고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마일레지를 많이 달리지 않을 경우, (1년에 2만마일 이하)
보통 1년에 12,000마일인데 차에 따라 15,000이나 18,000 혹은 20,000마일까지 리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마일을 많이 달릴 경우에는 리스 끝난 후에 리턴할 때 마일당 15센트 정도 계산해서 주려면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마일레지를 적게 달릴 경우에 리스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리스하려면 크레딧이 좋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리스가 되지 않고 리스가 되더라도 월 페이먼이 높기 때문에 차라리 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