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싸움, 결국 '이 기록'이 승부를 가릅니다 같이 살고 있어도 아이를 돌보는 방식은 늘 같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아침을 챙기고, 누군가는 하교를 맡고, 누군가는 병원을 데려갑니다.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만, 이혼이 현실이 되면 갑자기 “증명해야 하는 이야기”가 됩니다.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이겁니다. “변호사님, 제가 양육권을 갖고 싶어요.” 2025년 12월 기준 캘리포니아에서 법원이 먼저 보는 건 결국 아이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가입니다. 아이가 안전하고 건 리아 최/가정법 변호사 2025/12/30 14:07 편집용 미주기사
결혼 전 30만불 주식, 60만불 됐다면…이혼 시 반 나눠야 할까? ▶문= 결혼 전에 내 돈으로 30만 불을 투자한 주식이, 결혼 생활 10년 몇 개월 동안 60만 불이 됐다면 이혼할 때 절반을 나눠야 할까요? ▶답= 2025년 12월 기준 캘리포니아에서 결혼 전에 이미 가지고 있던 주식은 원칙적으로 별도재산(Separate Property)이고, 그 별도재산에서 생긴 이익과 증가분도 기본적으로는 별도재산에 남습니다. 다만 상담을 해보면 “원칙대로 끝”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 리아 최/가정법 변호사 2025/12/30 14:02 편집용 미주기사
최고의 효자는 소셜연금? 이혼해도 받을 수 있을까 ▶문= 지금 남편이랑 재혼한 지 3년 됐는데요, 너무 못살게 굴어서 더는 같이 못 살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이 남편 덕분에 소셜연금을 받고 있거든요. 이혼하면 그 연금이 다 끊기는 건가요? ▶답= 마음은 이미 떠났는데, 나이도 들고 건강도 예전 같지 않고, 매달 들어오는 소셜연금까지 줄어들까 봐 이혼 결정을 못 내리시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감정과 현실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지점입니다. 우선 소셜연금은 어디 기 리아 최/가정법 변호사 2025/12/10 18:02 편집용 미주기사
자기주장이 강하면 정말 이혼까지 가게 될까요? ▶문= 요즘은 부부가 둘 다 자기주장이 강해서, 맨날 싸우다 이혼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면서요? ▶답=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이런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그런데 실제 사연을 들여다보면, 단순히 자기주장이 세서가 아니라 말하는 방식이 너무 공격적이고,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려 하다가 관계가 서서히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 자체는 필요합니다. “나는 이게 리아 최/가정법 변호사 2025/12/09 14:27 편집용 미주기사
이혼 후 은퇴연금, IRA와 401(k)를 세금 문제 없이 나누는 법 이혼을 하게 되면 남편이나 아내의 은퇴연금을 어떻게 나누는지, QDRO라는 걸 꼭 해야 하는지 헷갈리시나요? 특히 60대 전후로 은퇴를 앞두고 계신 분들은 “연금까지 나눠줘야 한다니,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건가요?” 하고 걱정하며 상담을 많이 오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똑같이 “은퇴 자금”인데, 어떤 계좌는 QDRO라는 특별한 절차가 필요하고, 어떤 계좌는 QDRO 없이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리아 최/가정법 변호사 2025/12/09 14:27 편집용 미주기사
평생 내가 벌었는데 왜 아내와 재산을 반반 나누나 ▶문= “평생 제가 벌어서 모은 재산인데, 이혼한다고 반을 나눠줘야 한다니 너무 억울합니다. 아내는 소득도 거의 없었는데 왜 제 재산 절반을 가져가나요?” ▶답= 마음속에서 억울함이 먼저 올라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공동재산제(community property)를 택하고 있어서, 결혼 후 같이 사는 동안 벌어들인 소득과 그 소득으로 마련한 재산은 원칙적으로 부부 공동의 것으로 봅니 리아 최/가정법 변호사 2025/11/24 11:17 편집용 미주기사
은퇴도 걱정인데 이혼해도 아내 생활비를 계속 줘야 하나 ▶문= 변호사님, 이혼을 해도 아내 생활비를 계속 줘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이제 은퇴가 얼마 안 남았는데, 은퇴 후에도 계속 줘야 하나요? ▶답= 은퇴를 앞둔 60대 남성분들이 상담 오시면 아주 자주 하시는 질문입니다. 이혼도 걱정인데, 노후 생활비까지 걸려 있으니 답답하고 막막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결혼 기간이 길고 아내가 오랫동안 집에서 살림을 하거나 소득이 적었던 경우, 법원이 일정 기간 리아 최/가정법 변호사 2025/11/24 11:17 편집용 미주기사
60·70대 황혼 이혼, 반드시 점검해야 할 네 가지 ▶문= 캘리포니아에 사는 60대 후반 남성 A씨. 어느 날 집 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어보니, 낯선 남성이 두툼한 봉투를 들고 서 있습니다. “Are you Mr. ○○?” “예… 그런데요.” 남자는 “법원 서류입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봉투를 건네준 뒤 돌아서 가버립니다. 찜찜한 마음으로 봉투를 열어보니, 맨 앞장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Summons(소환장), Petition for Dissolution of Marriage(이혼 리아 최/가정법 변호사 2025/11/21 11:42 편집용 미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