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에서 한국 대사관을 가려고 운전하던 도중 신호 대기 중에 셀루폰의 지피에스를 보던 중 경관에게 138불 티켓을 받았습니다. 셀루라폰을 만졌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제가 정지 중에 지피에스를 보았다고 했더니 그래도 위반이라고 말하며 티켓을 받부 받았는데 이런 경우에 억울해서 한번 문의를 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타주에서 뉴욕 맨하탄에 가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서보천 님 답변 [자동차]답변일7/1/2016 9:24:52 PM
휴대폰은 만지기만 해도 티켓을 받습니다.
어떤 분은 만지지도 않았고 왼손을 그냥 얼굴에 대고만 있었는데 휴대폰 사용했다고 티켓을 받았던 분도 있었습니다. 경찰에게 나는 휴대폰 만지지도 않았습니다. 휴대폰은 저의 주머니에 있습니다. 전화 기록을 한번 보시라고 하면서 설명했는데도 경찰이 티켓을 주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전화 기록 내역서를 프린트해서 판사에게 상황 설명을 했는데도 결국 재판에서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