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요쿠셔 13년 된 암 녀석을 키우고 있습니다 며칠전 부터 밥도 안 먹고 조금 먹으면 조금 지나 토하곤 합니다 병원에 가자니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부담 스러운데 해결, 치료방법 없을까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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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live****님 답변답변일3/5/2013 1:03:39 PM
Many charity places provide very cheap service. Tree house,Paw, Animal cruelty center ,etc.will provide that type of services. If they say, it is cancer, just do enthanize for her & you, specially for her.
B****0****님 답변답변일3/5/2013 10:42:12 PM
소형견의 경우 평균 13 - 15 년을 삽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듯. 위의 기능이 제 역활을 하지 않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동물이 가장 본능적인것, 밥을 안먹는다는 것은 죽기 며칠전부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대소변도 조금 있으면, 못 가리고,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을 자는데 할애하게 됩니다.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개를 데리고 갈때 주인의 체취가 묻어있는 옷, 그리고 평소에 개가 깔고 자던 담요에 싸서 데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