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취미/일상]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개(강아지)

지역California 아이디o**an1hw****
조회1,722 공감0 작성일3/5/2013 9:53:57 AM
안녕 하세요
요쿠셔 13년 된 암 녀석을 키우고 있습니다
며칠전 부터 밥도 안 먹고 조금 먹으면 조금 지나 토하곤 합니다
병원에 가자니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부담 스러운데 해결, 치료방법 없을까요?

부탁합니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c**9live**** 님 답변 답변일 3/5/2013 1:03:39 PM
Many charity places provide very cheap service. Tree house,Paw, Animal cruelty center ,etc.will provide that type of services. If they say, it is cancer, just do enthanize for her & you, specially for her.
B****0**** 님 답변 답변일 3/5/2013 10:42:12 PM
소형견의 경우 평균 13 - 15 년을 삽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듯. 위의 기능이 제 역활을 하지 않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동물이 가장 본능적인것, 밥을 안먹는다는 것은 죽기 며칠전부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대소변도 조금 있으면, 못 가리고,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을 자는데 할애하게 됩니다.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개를 데리고 갈때 주인의 체취가 묻어있는 옷, 그리고 평소에 개가 깔고 자던 담요에 싸서 데려 가세요.
o**an1hw**** 님 답변 답변일 3/6/2013 10:28:35 AM
답변 주신 분 들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여행/취미/일상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