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올림픽 길에 있는 딜러와 문제
지역California
아이디j**du**nte****
조회2,230
공감0
작성일11/4/2016 3:39:06 PM
차 사고 후에 차 수리를 해야되서 차를 산 딜러에게 물어보니까 본인이 아는
바디샵에 가져가서 고쳐준다고 하길래 차를 맡겼습니다.
3일인가 후에 차를 가져다 주길래 잘 고친줄 알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우연히 먼 발치에서 차를 봤는데 문 색깔이 다른 부분과 다른 것을 발견했습니다.
보아하니 색을 잘못 칠한 것 같은데 다시 해달라고 하니까 한 3주지나도록
연락이 안와서 말을 걸었더니 바디샵 주소만 주고 다른 말은 안합니다.
가서 고치라는 건지, 차 고치는 동안 뭘 타고 다닐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달 넘게 질질 끝고 너무 화가 납니다.
리스 리턴하고 일 처리 잘못해서 2000불 가까이 물어야 되게 만들더만
이제는 자동차 수리도 부실하게 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스몰클레임이라도 하고 싶은데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