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답답함에 문의를 드립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y**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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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2/2008 12:24:18 AM
2006년 9월 잘 아는 동료를 믿고 1만5천 불을 빌려주었으나 1년 뒤에 갚아주겠다던 동료는 이자로 단 100불만 한 번 주었을 뿐 여러번 약속을 어기더니, 이제는 막무가내로 능력이 될 때까지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원리금을 갚아달라는 내용증명을 2차례나 보냈지만 소식이 없습니다.
빌려줄 때와는 달리 지금은 거주하는 state가 달라지기도 했습니다.
지금 동료는 수입원으로 5명의 식구와 생활만을 근근히 할 정도입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받을 수없다면 언제까지 기달려야 하는지 답답하여 문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