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을 받는 회사가 뱅크럽시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 사장은 관계없다면서..하청 대금을 계속 회사첵으로 주고 있는데요 이번달은 첵을 계속 6월날짜로 써서 주는 겁니다.(한달에 두번 받습니다) 뱅크럽시땜에 그런다고..왠지 느낌이 이상해서요..디파짓도 바로 못하게 하고 자꾸 날짜를 끌고 디파짓한 첵도 자꾸 바운스내는데.. 만일에 경우...이사람들이 뱅크럽시가 끝나게 되면 받아놓은 첵은 소용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취할수 있는 액션은 뭐가 있는지..알려주세요. 전 페인트 하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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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님 답변답변일7/22/2010 3:41:27 PM
회사가 뱅크럽시를 하여 상황이 종료되면 받아놓은 첵크는 그냥 종이에 불과한 것 아닌가요? 제 짧은 지식으로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미국에서 돈을 안주겠다는데는 받아네기 힘듭니다. 회사의 직원이라면 뱅크럽시해도 밀린 임금은 주게 되어있지만 하청업체에게는 주지 않아도 상관없기 때문에 줄리가 없을 것입니다. 계속 사정하여 밀린 돈을 달라고하고 회사체크는 받지말고 캐쉬또는 캐쉬어 체크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