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했던 LA항구랑 가까운 글렌데일에 알바니아 촌을 형성해서 살고 있슴.
생겨처먹은건 그리스나 터키인 처럼 생겨먹었으며, 사치와 허영심에 쩔어있고, 남들에게 있는 척 하기에 목숨을 건다.
민족성이 개 쓰레기 여서 사기를 잘치고, 자기보다 약한민족이라고 여겨지면. 개 쓰레기취급하려드는 식민지 근성이 가장 강한 민족중의 하나이다. 역사에 등장한 시기는 13세기부터이며 지늠들은 고대의 화려했던 민족인 일리니아민족의 후예라고 자랑질하면서 수백년 살아왔지만. 최근 고대 실제 일리니아 민족의 미이라들과의 유전자 검사결과 일치되는게 5-6%에 불과한 .. 우수해던 고대의 일리니아족 까지 자기 선조라고 떼쓰면서 구라치고 뻥까는거에 능통하다. 민족중에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은 딱 한사람. 테레사 수녀 한명밖에 없으며. 요즘엔 그거 하나로 겁나 우려먹는 별로 내세울것도 없는 나라 없이 이 나라 저 나라 떠돌이 생활만 해오는 그런 민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