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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런경우 회계사를 쓰는게 나을까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k**v****
조회1,075 공감0 작성일2/8/2009 6:29:45 PM
IT업계 회사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미국에 있는 회사를 다니다가 98년 1월말에 캐나다 지사로 발령이 나서 근무해 오다가 다음달 다시 미국으로 들어갑니다.

평소에는 터보택스로 혼자 택스보고를 했었는데 1년간의 해외근무로 택스관계가 복잡할 거 같은데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2008년에는 미국에서 채 한 달도 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입이 미미합니다. 하지만 소유하고 있는 집에 대한 모기지페이먼트는 매달 나갔구요. 직접 트럭을 렌트해서 이사를 했기 때문에 이사비용도 얼마 넣지 못할거 같습니다.

이 경우, 회계사를 통해서 세금보고를 할 가치가 있나요 아니면 그냥 터보택스로 해야 할까요?? 개인 사정상 회사에서 이사비용을 지원해주지 않아서 최대한 리턴을 많이 받을라구요.

또 한가지, 캐나다에는 도네이션 체크를 파는 회계사도 있다던데 미국도 그런가요?


그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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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ASK미국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2/9/2009 12:27:50 AM
Foreign Earned Income Tax와 Moving Expense에 대해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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