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버지니아 사는데 들어오실 때 워싱턴이 아닌 뉴욕으로 오시게 되셨습니다. 영주권 주소는 버지니아 저희집 주소이구요, 한국에서 영주권 인터뷰후 바로 들어오실건데 영어도 못하시는 분들이 입국하실 때 지문찍고 질문에 답하고 하시는 것들을 어떻게 하실지 걱정입니다. 저희가 도와드릴 수는 없는건가요? 아니면 그러한 서비스는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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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장 님 답변 [이민/비자]답변일10/14/2015 9:11:49 PM
안녕하세요
이민비자를 발급받아서 들어오시는 것이므로,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이 미국에 입국심사에서 큰 문제로 간주하지는 않을듯 사료됩니다. 입국심사에서 통역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의 가능여부에 대하여서는 명확하지 않지만, 가족분중이나 또는 미국 입국시 동행하신 분께서 통역의 역활을 하실수는 있으실듯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