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에서 7월달에 레포드로 신청을 했는데 오딧이 났습니다. 현재 수속기간이 3개월 남았는데요. 만약 거절이 뜰 경우 이주공사를 바꿔 계약할 계획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ryo_usa&logNo=10020496190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이 기사에 따르면 거절이 되는 해당 연도에 신청자가 재접수를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오딧이 된다는 노동성의 기준이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거절이 뜨면 2015년이 아닌 2016년 초에 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중복접수시 1 케이스가 거절이 나면 거절당하기 전에 접수한 또 다른 케이스는 오딧으로 처리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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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장 님 답변 [이민/비자]답변일8/14/2015 8:20:31 AM
안녕하세요
현재 케이스가 감사중인 상태에서, 재신청을 하신다면 오히려 문제가 더 복잡해 질수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변동사항이 없으신 상태이시라면, 현재의 감사에 철저히 준비하셔서 잘 대응하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은 방법일까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