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어찌하면될까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y**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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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4/9/2016 8:49:47 AM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마음 이 불안해서 몇가지 여주어 볼려구요.
우리 딸아이 둘이 있는데 영주권을 신청한지 가 2010.8월 이었어요.
그리고 2013 년 제가 시민권을 받고 시민권자 밑으로 이전을 햇습니다.
근데 아직 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영주권자 순서는 2015년을 달리고
있는데요. 언니랑 둘이서 살다가 큰애가 공부한다고 잠시 일본에 있습니
다. 근데 작년 9월쯤 카톡이 왔어요 " 이렇게 살거면 죽고싶다고 엄마하고
나하고 함게 살았으면 이렇게 살지는 않았다고" 문제는 둘째 딸아이가 성격
에 변화가 오는 것 같아요. 10월쯤 친정아버지 상을 당해서 부랴부랴 가서 무조건 데려오려맘먹고 갓습니다. 집에 가보니 이게 웬일입니까
몇달씩 청소를 안하고 집안가득 쌓아놓기 시작했어요.
엄마따라서 미국에 무조건 가자 햇더니 안간대요 불법 체류 어찌 하느냐고ㅏ
거부해서 그냥 돌아 왔어요. 근데 지금 큰아이가 한국에 방문햇는데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집에 뭔가 쌓아두고 있는거...뭔가 문제가 일어 나고 있다는거 인데요.
당장 데려 오고싶은데 방법이 있는지요.
아님 제가 가서 살다가 인터뷰를 하고 와야 하는지요.그럴려면 어떤 밥버이 있나요.
나이가 28 인데 엄마 없이 거의 9년째 지내고 있습니다.
불안해서 잠을 제데로 못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조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