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요. 한번도 눈 맞춘 일 없고 당당하다면, 그 여자하고 싸워서 경찰 출두하게 사건을 만들어야
억울함을 해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인생 살다보면, 모든게 나로 부터 발생합니다. 깊이 생각해
상대방 입장에 서보신 다음 내 위치에 서면 양심적인 답이 나옵니다. 부부간이나 홀로이거나 항시
인간관계는 빛 가운데서 행해져야 안전하지 않겠습니까? 본인 관계 없으면 눈물 날 일 보다 이를
뿌드득 갈아야될 일이지 싶습니다. 억울한 일 중 젤로 억장 무너지는 사건이지만 기회를 포착해서
밝히는 날이 오도록 기도하십시오. 건강에 해롭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여자가 미안하다는 말할
겁니다. 하나님이 관여하시면 평안한 해결보게 됩니다. 평안이 임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