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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명예훼손

지역Texas 아이디h**ley5****
조회2,439 공감0 작성일2/26/2017 3:09:21 PM
사기도 안쳤는데 사기쳤다고. 남편하고 호텔에 갔다왔다고 .여러가지로 소문을 퍼트리고 있어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들었지만 참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더욱 더 더러운 소리를 해서 못참겠읍니다 (뭐를 찌져서 죽여도 현찬다 라는 아주 더러운 소리)정말 억울해서 매일 눈물로 지냅니다
혼자 살고 돈이 없다보니 너무 무시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좀 도와주세요
이럴때 어텋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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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m**ningfo**** 님 답변 답변일 4/24/2017 3:33:13 AM
안 땐 굴뚝에 연기나느냐고 옛말이 있습니다. * 혼자 살고 돈이 없다보니* 조심조심해야할 상황
이네요. 한번도 눈 맞춘 일 없고 당당하다면, 그 여자하고 싸워서 경찰 출두하게 사건을 만들어야
억울함을 해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인생 살다보면, 모든게 나로 부터 발생합니다. 깊이 생각해
상대방 입장에 서보신 다음 내 위치에 서면 양심적인 답이 나옵니다. 부부간이나 홀로이거나 항시
인간관계는 빛 가운데서 행해져야 안전하지 않겠습니까? 본인 관계 없으면 눈물 날 일 보다 이를
뿌드득 갈아야될 일이지 싶습니다. 억울한 일 중 젤로 억장 무너지는 사건이지만 기회를 포착해서
밝히는 날이 오도록 기도하십시오. 건강에 해롭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여자가 미안하다는 말할
겁니다. 하나님이 관여하시면 평안한 해결보게 됩니다. 평안이 임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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