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명예훼손
지역Texas
아이디h**le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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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6/2017 3:08:10 PM
사기도 안쳤는데 사기쳤다고. 남편하고 호텔에 갔다왔다고 .여러가지로 소문을 퍼트리고 있어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들었지만 참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더욱 더 더러운 소리를 해서 못참겠읍니다 (뭐를 찌져서 죽여도 현찬다 라는 아주 더러운 소리)정말 억울해서 매일 눈물로 지냅니다
혼자 살고 돈이 없다보니 너무 무시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좀 도와주세요
이럴때 어텋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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