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동양그로서리 가게에서 생긴일.
지역New York
아이디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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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3/27/2017 12:26:14 PM
특정가게에서 여러 가지 상품을 구입한 물건들을 계산대에 올려놓고 케셔가 계산 할 동안 잠시 뒤돌아서서 전화 좀하고 구매내역에 대해 돈을 지불하고 나갈려는데 어떤 여자 종업원이 "어 여기 물건이 떨어져있네!" 하여 보니 절취된 특정 상품의 한쪽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 상품은 내가 구입 한 것이기도 하지만 내 뒤에 다른 손님도 있었고 떨어진 그 물건 자체로는 그다지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그 가게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잠시 생각하다 내가 산 상품은 어떠한지 확인해보니 걱정했던 대로 멀쩡한 내 물건을 뚝 잘라 땅바닥에 던져 놓고는 "저게 누구껀냐?”한 겁니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빠 다시 그 가게로 들어가 그 특정 물건을 다시 구입하여 나오면서 “이게 도대체 무슨 짓거리냐?”며 한마디 욕을 하니 아무 말도 못하는 것을 보고서는 돌아 나왔습니다만 생각 할수록 너무나 괘심합니다. 증거는 당시 잘려나간 상품의 사진과 영수증 두 개가 있으며 상품의 돈 가치는 미미 하지만 그 행위는 만행이며 폭행이라 법률적 자문을 구 하는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