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일하다가 그만 둔다는 말도 없이 짐 챙겨서 나가는 종업원
지역California
아이디**s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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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6/14/2017 5:21:19 AM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우리 가게에서 10년 같이 일한 종업원인데, 한창 바쁜 시간에 너무 느리게 다림질 하기에 너무 느린것 같다고 한마디 했더니, 돈을 더 올려 주면 빨리 다리겠다고 하더니 안보는 새에 본인 짐을 챙겨 뒷문으로 말도 없이 나가 버렸습니다. 이럴떈 그주에 일한 시간 만큼만 임금을 지급해도 되는 지요? 전화로 자기를 푸시해서 일하기 싫다는 말을 합니다. 괜히 구실을 삼아 클레임을 걸지 않을 지 걱정스럽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