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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요즘 광고가 바팅화면에 넘 많이 닫기닫기 버튼좀...

지역Louisiana 아이디c**ksnc****
조회1,419 공감0 작성일1/11/2011 7:12:25 AM
죄송합니다
건의드림니다

이익의 목적을 넘어선 사용/ 이용 하기에 불편함을 느낌니다? 볼수가 없어요 젤류즁요한 기사를 .... 기사좀 봅시다 광고좀 한번 닫기하면 하루는 나오지않게 하던가 약간 좀 줄여주시문 저 하나 희생되는 모습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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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0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w**ma**** 님 답변 답변일 1/11/2011 7:57:28 AM
저도 동의합니다.. 아무리 부동산을 비롯한 모든 경기가 안좋아 광고수입이 준거는 알겠지만 이건 pop up광고가 짜증이 날정도이니....중앙일보 site에 온거지 성인사이트에 온건지.
e**ene**** 님 답변 답변일 1/11/2011 8:03:48 AM
I totally agree ! too much pop up ad..
k**228**** 님 답변 답변일 1/11/2011 8:04:57 AM
정말 간지러운 곳을 글거 주셨네요.
저도 정말 중알일보 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기사를 읽을수도 없게 팝업창을 띄우는 것은 너무한것이라 생각드는군요.
중알일보 사이트는 조금 각성하셔야 할것 같네요.........
j**eheebu**** 님 답변 답변일 1/11/2011 8:37:19 AM
저도 출근 하다말고 동의합니다.하루 한번만 나오게 하든지 해주세요. 매 번 보이지 않아도 충분히 머리속에 들어옵니다. 부탁 드려요.^^
v**tamexic**** 님 답변 답변일 1/11/2011 9:12:34 AM
가만히 광고 싸이트에 온것 같은 기분이라 중앙일보 기사를 읽지 않겠다는 마음을 하면서 한국 일보 쪽으로 가다가 오늘 우연히 저의 마음을 읽고 글을 쓰신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광고가 심하다는 정도가 아니라 도를 넘어선 것이라고 봅니다.
수입이 있어야 하는것은 당연하지만......
기사를 보기를 원하는 자에게 기사 보다 광고가 더 중요한것 같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차라리 광고를 위한 싸이트라고 한다면...
그 광고를 접하면서 기사를 읽을 있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좋겠습니다.

오늘의 불평은 두번 다시 나오지 않도록 하심이 좋겠습니다.
jun**** 님 답변 답변일 1/11/2011 9:18:58 AM
중이 절간 싫으면 나가서 안들어오면 되는거지 광고수입으로 먹고사는 언론사한테 이게 할말인가.. 요즘 언론사도 구독자 줄어들고 광고주들 찾기 힘들어 먹고 살기 힘들다는데 공짜로 기사보면서 이정도는 감내해야지.. 왠만한 정보는 죄다 여기서 공짜로 줏어 보고 또 지들이 아쉬우면 누구에게 말할곳도 없어 이런곳에서나 기여 들어와 하소연이나 해대는 주제에 말이다.. 그렇게 화딱지나고 꼬우면 언론사에 기부라도 하면서 이런글 올리던지.. 주객이 전도 된다는 말이 바로 요딴대서나 쓰라고 만들어진 단어라 생각 안하느뇨? 두세개만 클릭해서 지우고나서 기사보면 될걸 가지고 존나 비싸게들 구누만.. 손도 안대고 코풀라는 요따위 인간들은 게을러서 큰손은 못되것다 뉭귀뮈쐉..
j**eheebu**** 님 답변 답변일 1/11/2011 10:39:55 AM
언론 매체들 광고 로 먹고 사는거 당연한거지만, 그걸 남용하거나 악용 하지 말라는거죠.
공짜로 기사 보니 감지 덕지 하라구요?그런 생각으론 언론매체에 내내 휘둘리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정보를 얻는만큼 난 여기에난 광고들을 보고 다시 구매를 하게됩니다.
공짜로 보기만 하는건 아니죠. 중들이 다 떠난 절간 지탱이 될까요? 페허가 되겠죠.
s**ke**** 님 답변 답변일 1/11/2011 10:57:51 AM

저도...전전으로 동의 합니다.
뭔 쓸잘데기 없는 광고가 무질서하게 나오는지 미치겠습니다.
광고...정말 짜증납니다. 없애주세요.
jun**** 님 답변 답변일 1/11/2011 11:49:39 AM
하나같이 맘에도 안들게도 찌끄려 놨고만 쐉.. 여러 한인 신문사들이 한인들을 위해 솔선수범해서 잘해줄때 스스로가 알아서들 감사할줄 알고 가만히들 있는것이 예의라 생각하는데 말이지.. 뉴욕 타임즈같이 앞으로는 꼭 반드시 철저히 기필코 온라인 신문을 유료화해서 책상머리 앞에서만 볼수있는 PC가 아닌 어디서든지 구석구석 모바일로도 접할수 있는 온라인 기사 유료화를 실시해야 될때라고 본다 난.. 그동안 미주 한인 언론사가 너무 많은 서비스를 무일푼 무료로 제공한 탓인지 타성에 젖어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고급 이민생활 정보를 요따위 고마운줄도 모르는 천한것들에게 제공해 주지 않았나 생각나게 하누만 쐉.. 신문사의 유료화를 통해 구석구석 어디든지 움직이는 기사와 광고를 접할수 있게 언론사는 위기에 있는 미국의 대형 신문사들과 생각을 같이해서 행동할때라 본다..쐉.. 앞으론 로그인 하고 들어 올때마다 돈 받아랏!!
s**erinf**** 님 답변 답변일 1/11/2011 11:54:21 AM
안녕하세요. 중앙일보 웹사이트 관리자 입니다. 중앙일보 웹사이트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웹사이트 내의 광고들에 관하여 네티즌 여러분께서 게시판을 통해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주신 의견들을 신중하게 고려하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네티즌 여러분들께 미국 뉴스 부터 생활 정보까지 알찬 콘텐츠들을 많이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앙일보 웹사이트 Koreadaily.com,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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