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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e722****
님 답변
답변일
9/11/2010 3:34:06 PM
남의 불행을 즐기는 변태가 하나 더 있네 그러면서 오르가즘 느끼니 미친*아
남은 속타는데..
벌써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네바다면 차라리 육로로 맥시코라 나갔다 왔어도 되었을텐데 어떻게 비행기표를 하루전 날 끊어서 나갔다 올 계쇡을 했는지 모르겟네요
이미 시간이 지났으니 어떻게 되 었는지 공금합니다
글구 미친개야
여기 오는 사람들이 다 불체니? 같은 나라사람끼리 돕고 사는게 그렇게 좋니?
LA에 페인트 하는 놈들에 너 같은 놈 있더라 옛날에 지 누나가 의정부에서 미군 만나서 미국으로 시집와서 형제초청으로 미국에 영주권 받고 와서는 알파벳도 모르는 놈이 걸핏하면 "야 불체새끼들 돈 좀 거둬봐 오늘 술 한잔하게"
노다지 부르짖다가 신나에 타죽을 뻔한 놈 있거든 뭐가 다 불체였고야 너 처럼 알량한 우월주의가진 쓰레기들이 편 가르는거지 불체 사이트면 너는 왜 여기서 깐죽거려 쓰레기야
남은 속타는데..
벌써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네바다면 차라리 육로로 맥시코라 나갔다 왔어도 되었을텐데 어떻게 비행기표를 하루전 날 끊어서 나갔다 올 계쇡을 했는지 모르겟네요
이미 시간이 지났으니 어떻게 되 었는지 공금합니다
글구 미친개야
여기 오는 사람들이 다 불체니? 같은 나라사람끼리 돕고 사는게 그렇게 좋니?
LA에 페인트 하는 놈들에 너 같은 놈 있더라 옛날에 지 누나가 의정부에서 미군 만나서 미국으로 시집와서 형제초청으로 미국에 영주권 받고 와서는 알파벳도 모르는 놈이 걸핏하면 "야 불체새끼들 돈 좀 거둬봐 오늘 술 한잔하게"
노다지 부르짖다가 신나에 타죽을 뻔한 놈 있거든 뭐가 다 불체였고야 너 처럼 알량한 우월주의가진 쓰레기들이 편 가르는거지 불체 사이트면 너는 왜 여기서 깐죽거려 쓰레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