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yu
지역Michigan
아이디m**nvi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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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8/2011 6:35:46 PM
nyuf를 얼리2로 신청한 딸의 엄마입니다.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하였던 딸아이가 불안해 하는 것 같아
nyu 얼리2 신청을 승낙하였는데
nyu는 가정형편에 상관없이 학비가 비싸다고
주위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야기를 들은 딸아이는 캔슬 해야 하지 않을까하며 눈치를 보는데,
엄마입장에서 딸아이를 보면 속상하고 또 형편은 되지않고....'
어찌해야 좋을 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