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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손님의 악플 대처

지역California 아이디d**ltkfk****
조회2,361 공감0 작성일11/11/2024 3:20:12 PM
일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점심에 빌보드 히트 차트 음악 중 에 비속어가 들어간 음악이 나왔습니다.

딸 2명과 온 여자 손님이 비속어가 포함되었다면 화를 내며 울며기기 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즉시 음악을 피아노 음악으로 바꾸었습니다.

손님은 음식을 싸달고 했고 전 음식들 다 싸주면서 미안하다고 음식 값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손님은 지속적으로 컴프레인을 했고 스시바에서 밥을 먹던 손님이 그만하라고 욕을 했습니다.

저는 두 손님 서이에 막ㅇ섰고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손님은 투고 박스를 가지고 갔으며 전 문 앞까지 나가서 또 사과를 했습니다.

손님은 그 후 남편과 번갈아 전화를 해서 그 손님을 경찰에 신고한다고 손님 정보를 달라고 합니다.

그후에 옐프에 부부가 쌍으로 리뷰 폭탄을 쓰고 페이스 지역 커뮤니티에도 리뷰 폭탄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냥 둬야 하나요?

이 사람은 지역 학교 선생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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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s**orea**** 님 답변 답변일 11/12/2024 7:43:16 AM
음악 튼거 정도로, 거기다 즉시 사과하고 음식까지 무료로 줬는데 저런 식이면 영업 방해에 해당하며 변호사 고용해서 대응해야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상황을 상세히 적어 yelp, nextdoor 이런데다 올려서 적극 방어해야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당하고 지금껏 일궈놓은거 다 말아먹습니다.

참고로 위에 댓글단 분 다른 글에 댓글들만 봐도 알겠지만, 좀 정신이 이상한, 굉장히 폭력적이고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쌍욕과 막말을 하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니 그냥 깔끔하게 무시하시면 됩니다.
w**atch**** 님 답변 답변일 11/12/2024 12:05:37 PM
위에 댓글단 s**orea**** 가난한 마약쟁이 사회 쓰레기 입니다 다른 글에 댓글들만 봐도 알겠지만, 좀 정신이 이상한, 굉장히 폭력적이고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쌍욕과 막말을 하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니 그냥 깔끔하게 무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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