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웹사이트 등으로 소재지의 학원을 찾아보고, 그리고 방문하는 것이 다음 순서고, 얼마나 수준별학습을 하는 학원인가가 선택의 큰 요소이기도 합니다.
학원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학원도 학생과 마찬가지로 여러 레벨이 있기도 합니다.
단기간 전문이냐, 장기 간전문이냐,,,성적을 올리는 데는, 서울 대치학원가에서하는 특강 프로그램도 괜찮습니다만, 적응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오전 7시에 시작해서, 저녁 10시에 끝납니다..그냥 공부만 하는 거죠. 점수가 목표라면..권할만 합니다. 밤10시도 교육청에서 그만하라고 해서, 그만 하는거고, 숙제가 또 나갑니다. 제가 본 유학생들은 공립학교 들어가지전에, 결코 재정적인 문제나 기타의 문제로 인해서, 어학원을 다니지 않더군요..
LA의 경우, 엘리트나 C2 등이 유명하고 NY의 경우, C2와 기타 군소학원등이 많습니다.
항상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