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를 대비 해서 보험을 드는 것입니다. 차는 페차를 하시고 보험사에서는 그차의 현재 value의 맞는 가격으로 check을 보내줍니다. 그돈으로 다른차를 사면 됩니다. 대신 보험료는 많이 오르게 되겠지요.
chi****님 답변답변일7/16/2015 7:51:49 AM
질문을 자세히 못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동차 융자금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융자금액이 1만 5천 남아있고,견적이 1만 3천정도로 나왔어요. 이렇게되면 보험회사에서 융자금을 다 갚아주는건지요? 견적나온거만 갚아주고,나머지는 제가 부담하는건지..... 보험사와 연락하면 알수 있겠지만.... 미리 알고 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rai****님 답변답변일7/16/2015 3:20:48 PM
일단 보험회사에서 폐차가 낫겠다고 생각하면 원글님에게 통보해서 폐차와 수리중 어떤것을 원하는 지 물어볼겁니다. 만약 폐차를 결정하면 보험회사가 원글님 자동차 융자회사에 연락해서 융자금을 제하고 차량값을 지불해줍니다. 폐차를 하기로 했으면 6개월 이전에 타이어나 값비싼 부속같은걸 교환했다고 알려주면 어느정도 보상해줍니다 만약 수리만 해주면 그냥 수리해서 타고 다니시면 됩니다. 보험에 렌트가 포함돼 있으면 수리기간 동안 렌트해서 다니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