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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AT II 한국어 시험을 유학생이 볼 필요가 있나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s**yungl****
조회3,276 공감0 작성일10/13/2011 10:20:11 AM
고등학교에 9학년에 입학해서 11학년에 재학중인 유학생입니다.
SAT 서브젝 테스트중 한국어 시험을 봐서 대입원서에 기재해도 되는지요.
유학생의 경우 SAT, SAT II의 비중이 대학입학에 미치는 비중은 어느정도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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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r**dl**** 님 답변 답변일 10/13/2011 10:34:31 AM
SAT II 한국어 시험은 외국어시험 과목입니다.
SAT 시험 응시원서에는 모국어가 무엇인지, 제1외국어가 무엇인지, 제2외국어가 무엇인지 표시하는 란이 있습니다
학생이 응시원서에 한국어를 모국어라고 표기한 후, 외국어 선택을 한국어로 할수는 없겠지요.
일부 교포자녀들은 모국어를 영어로 표기한후 한국어를 외국어로 선택합니다.
한국어가 모국어인 유학생이 한국어를 외국어시험과목으로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시험은 볼 수 있을 지 몰라도, 대학 사정관이 더 나쁘게 생각할 것입니다.
r**dl**** 님 답변 답변일 10/13/2011 10:42:41 AM
아직 한번도 SAT응시원서를 작성해 보지 않은게로군요.
응시원서에는 별의별 신상에 대한 내용을 다 기록합니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모국어는 무엇인지, 국적/체류신분/소셜번호 등등.. 해당사항이 없으면 빈칸으로 두어도 상관없습니다.
11학년이면 이번주에 PSAT시험이 있었을 텐데..
일단 나중에 SAT I 시험이나 치른후 SATII 걱정하세요. 그리고 정상적인 방법을 택하세요.
점수받기 좋다고, 한국사람이 한국어를 외국어 시험으로 골라서야 되겠습니까?
s**yungl**** 님 답변 답변일 10/13/2011 10:01:53 PM
잘못된 정보로 쓸데없는 시험을 보는 유학생들이 있어 문의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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