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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집 구매 1년 후 하자 발견

지역California 아이디k**hleen404****
조회194 공감0 작성일4/26/2026 9:41:05 AM

안녕하세요. 문의가 있어서 글 올립니다.



내용은,
2025년 2월에 하와이에서 집을 구매하였습니다.
집은 꽤 가격이 나가는 집입니다.
집 구매 후 하와이 날씨가 계속 좋았습니다.
그런데 2025년 12월 중순에 비가 많이 오면서 갑자기 거실 벽 한벽면에 물이 많이 새서 페인트가 심하게 흘러 내리는 현상이 발생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후, 그냥 수리를 해야하나보다 생각을 하고 사람을 불러서 물이 샌 벽체를 뜯고 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수리업자가 벽을 뜯어서 보여 주며 물이 샌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벽 내부의 구조물 나무들이 많이 손상이 되어 있었고 손으로 만졌을때 부스러지는 정도였습니다.




이후 3월에 또 비가 많이 오면서 집에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2층 마스터룸에서 발코니로 나가는 문틀 사이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새어 1층 거실로 계속 쏟아지는 일이 발생을 하였고 엄청난 부위의 데미지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발코니로 나가는 문을 뜯고 새로 하는 과정에서 바닥에서 검정곰팡이가 존재하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을 뜯고 새로 다 수리.보수하여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마스터룸 옆방의 발코니에서도 물이 새는 것이 발견이 되어 그 아래층 천장을 뜯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검정곰팡이가 천장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이것을 우리가 수리할 것이 아니라 그 전주인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이 집에서 발견된 하자는,


거실벽에서 물이 샜고

2층 마스터룸 발코니로 나가는 쪽 문틀에서 물이 샜고 검정곰팡이가 다수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스터룸 옆방의 발코니로 나가는 문틀에서 물이 새고 그 아래 1층의 천장에 온통 검정곰팡이가 피어 있습니다.

그리고 1층 거실 에어컨의 배수관에서 물이 새고 있고

1층 거실과 주방의 나무바닥재가 평평하지 않고 계속 치솟고 있습니다.
나무바닥과 나무바닥 사이가 솟아 오르는 현상이 발생을 하고 삐거덕소리도 나고 있습니다.

외부벽과는 바로 동서남북으로 맞닿아 있지 화장실의 타일벽 중간지점 타일틈 사이에서도 물이 새서 흘러 내리는 현상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너무도 심각한 문제들이 많은 상황에서 전주인에게 이 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해야하는 상황까지 온 것 같아서 문의를 드립니다.

이런 경우 전주인에게 문제를 물어야할 것 같은데 일을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 승산이 있는 상황인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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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s**orea**** 님 답변 답변일 4/27/2026 7:51:39 AM
SRPD (sellers real property disclosure)를 보시고 거기에 항목들이 언급되어 있나 보는게 가장 우선입니다. 당연히 없을 거라 보이지만 seller 서명이 들어간 SRPD를 확보하시고 변호사 연락해서 상담하시는게 좋습니다. 고치는 동안 나온 증거를 (사진, 수리공의 증언) 잘 모으시고, 특히 전 주인이 손상된 부분을 새 페인트나 drywall 로 떼운 흔적이 있는지를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중요한건 고의로 감춘것인가를 증명하는 것이며, 그게 증명이 되면 전주인에게 Fraudulent Concealment 로 책임을 지우고 소송을 통해 비용회수 가능합니다. mold가 1년 전으로 보인다는 증언이 필수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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