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는 상관 없읍니다. 지금 벌써 몇년째 직원 감소로 정식 직원을 많이 채용하지 않기때문에 지금 일하는 사람들의 연세에 비하면 50 대면 나이로는 중간 에 낍니다. 평균 연령이 52 라니. 물론 그렇다고 나이많은 사람 선호한다는게 아니고 (강제)은퇴 연령이 없기때문에 66 세 넘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나이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고.
2. 와 3 : 우체국도 Professional position 이 있지만 그런 직책을 추구하지않고 보통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일하는 mail processing and delivery position 을 구하시는것으로 답하겠읍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우체국이 사람을 계속해서 줄일려고 하는데 그래도 사람이있어야 하니 정규직 사람을 뽑지 않고 임시직으로 사람을 씁니다. 임시직은 베네핏이 적고 이론상 언제 그만두라고 할지 모르는 단점이 있고 2년전에 시간당 임금이 $14-$16 정도 인거로 기억합니다.
시험은 지식을 테스트 하는게 아니고 읽기 와 기억력을 테스트하는 거니 Pass/fail 보다는 (70% 는 패쓰) 높은 점수를 받는 사람부터 씁니다. 미군에서 제대한 사람은 5점을 더줍니다. 1-2년 기다려도도 안부르면 다시 시험처야 합니다. 그런 임시직 (PSE- Postal Support Employee) 은 요즘 얼마 기다리지 않아도 될거에요. USPS.com 에가서 근처의 우체국에서 혹시 임시직 뭐 찾나 보세요. 그런데 임시직에서 정규직으로 몇년이 걸릴지 또는 전혀 부르지 않을지는 보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