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상가 임차인이 계약해지를 원합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W**jsgod****
조회1,454
공감0
작성일4/4/2020 9:09:26 PM
요즘 불경기라서 장사가 어려운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렌트비도 천천히 내라고 하였는데 2틀전에 2층에서 물이 넘쳐서 아랫층 천장으로 물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플러밍 회사에 열락해서 고쳐주었는데요. 그다음날 카운티 헬스에서 열락이 왔어요. 알고보니 비지니스 주인이 신고했더라고요. 그래서 주인을 직접만나서 천장 실링도 갈아주고 다해준다는데 뭐가 문제냐 물어보고 힘들면 렌트비 이번달치 면제 해주겠다 했더니 이핑계 저핑계 말을 돌리더라고요. 물이 흘러 장사를 못해 손해가 크다등 (재가 알기로 저녁 문닫는 시간쯤에 물이 넘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주인이 저에게 디파짓 3개월치를 돌려주고 손해 배상을 원한다 하더라고요. 이런문제로 스트레스 받아서 더이상 장사 하고 싶지 않다는 하더라고요. 래스토랑 장소에 주방설비 냉장고등 다 재가 설치하였고 장사하는분은 몸만 들어와서 장사를 하였습니다. 계약기간은 아직남아있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그리고1. 카운트 헬스에서 저에게 하는말은 물이 새어나오는 곳이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고쳐줄것
2.천장 실링 새것으로 갈아줄 것(냉장고는 작동하고 있어요)
그런데 work in cooler가 작동하지 않는데 직접 확인하니 사용 안한지 된것같아요. 그전에 워킹쿨러 문제로 수리를 해야 한다고 다른 사람에게 얘기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3. 냉장고가 작동할수 있게 고쳐줄것
이렇게 왔습니다.
맘 같아선 3디파짓 돌려주고 계약해지 해주고 싶은데 비지니스 하시는 분이 솔직히 말도 안하고 헬스에 신고한것 자체가 화가 납니다. 수리를 안해준것도 아닌데 ...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해결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