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업소록 보시면 황보연 변호사 라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못 하지만 사무장이 한국인이구요 (변호사의 부친이기도 합니다). 일 처리는 딱 부러집니다. 수임료도 투명하고 일처리도 깔끔합니다. 제 가족, 제 주위분들도 다 이 양반 통해서 수속했고 아무 잡음 없이 영주권 받았습니다. 광고해주는 거 아니니까 오해마시고요. 312-853-3088입니다. 편법없이 룰 대로 하는 분입니다. 안 될 것 같으면 안 된다고 처음부터 얘기하니까 다들 신뢰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