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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버라이젼보험회사의 인종차별?횡포?

지역California 아이디g**kgee****
조회1,343 공감0 작성일8/24/2012 7:28:42 AM
아이폰을 아이가 변기에 빠트렸네요
저도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아이는 당연보험을 들었네요.
asurion이라고 버라이전에서 .....

딜러에서 보험회사에 클레임신청을 하고ups로 오다가 다시 보험회사로 돌아가서
다음날 다시 확인을 하고 어카운터에 문제없고 실수가 있었나보다하고
보험회사에서 그날 다시ups로보내줬는데
이 전화가 전날과 똑 같이 다시 보험회사로 돌아갔네요

영어가 안되니 딜러나 사람들에게 부탁을 할수밖에없는입장이라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니

첨엔 뭔가 의심되는점이 있어 전화
기를 줄수가 없다고 하네요.ㅠㅠ
이유는 이야기 해줄수 없고...
그후....
딜러가 슈퍼바이저와도 전화를5번정도하고
아이가 전화를 하기도 하고 남자가 전화를
해서 한번물어보고.. 전화를 하면 더 의심스럽다는둥..
전화할때마다 전화기가 이상하다며 버라이전에 알아봐라
해서 버라이전에 가면 자기네들이랑 상관없다
보험회사랑 해결하라...
2틀을
꼬박 여기에 매달려서
이쪽저쪽 왔다갔다해도 서로 미루고 있네요

딜러가 신분과 영업라이센스를 확인을시켜줘도
딜러를 믿을수 없고
딸내미가 전화를 해도
우리가 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단정을 지어주고
전화는 절대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꼭 본인과 통화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커스터머가 영어가 안되는데 ...
다른사람에게 부탁하는거 당연하지 않아요?
딜러가 대신해 줄수도 있는데..
물론 아이폰이 고가이고 고의로 보험을 이용하는사람들때문에
까다롭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안주려고 작정하는것으로 밖에 이해할수가 없네요
약오르고 사람 바보만들고...
영어를 못하는입장에 어렵게 사람들에게 부탁을해야하는 사정
....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이건 인종차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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