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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알라스카에서 살던 사람이랑 만났습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c**ternewspape****
조회3,814 공감0 작성일9/15/2012 10:12:54 PM
지부랄은 아니고....

알라스카에 광고보고 가면 죽는답니다.

직장도 없고 오죽하면 에레이에 광고를 내겠냐고 합니다.

택시하면 돈번다고 차사오라고 꼬셔서, 결국은 그 차 뺏어간답니다.

차가지고 올 때 부품도 사오게해서 거져 뺏는답니다.

그 차 헐값에 팔아야 비행기표라도 산데요.

절대로 빈손이나 몇천불 돈으로 정착하는 곳이 아니랩니다.

일식집 사장하던 것들이 가서 건들건들 일할만한 곳은 통일교가 하는

코디악섬 생선가공공장인데, 거기서 일하면 여자도 점지해주고

좋다니다. 월급받아서 기부도 하고 말이죠.

15년간 일식집하면서 웨추레스나 건들이다가 장가도 못간 이들은

거기가 낙원이랍니다.

그나저나 나는 삼호에서 일하면서 주로 오징어수입해서 깔던 인데

아르헨티나 파타고냐 포틀랜드 오징어 무지 수입해서 깔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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