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MDX, 3만 마일을 달렸다고 하고, 주소지는 저의 주소로 하였을 때에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옵션을 선택하였을 때에 $32,310로 나왔습니다.
1. 3만 불이 넘는 차를 증여했다고는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2. 더군더나 증여한 사람이 비록 조카기는 하지만 아큐라 딜러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3. 그리고 실직한 사람이 3만 불이 넘는 차를 누군가에게 댓가 없이 기증을 했다는 것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증여한 사람까지 가서 말하면 될 수도 있겠지만 상식적인 범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억울함을 호소할 때에는 상식적인 기준에서 납득이 되어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돈 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