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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껴주면서 살면 않될까요?

지역Arkansas 아이디(비공개)
조회4,144 공감0 작성일5/30/2012 11:11:53 AM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미구와서 아는 사람도 아무것도 모르는 저 였구요 우연치 않게 한국 분들을 알게 되었구요 그중 한분이 많이 도와주셨지요 저 또한 담래는 제나름 했구요 어느날 밖에서 어떤 여자 분이 저에게 "한국 분이시죠 " 네" 그여자분이 느닷없이 "저 그쪽알어요 "라고 말을 하더군요 저 또한 느낌은 왔구요 "어떻게 아셔요 하고 물어봤더니 값자기 저희 집 일을 어이없이 다 애기를 하더라고요 만난지 불과 몇분많에 이게 뭔가 십더라구요 "누가 그러소리해요 하니까 우물 주물 하더니 집사님이 그런 소리를 했다는 거에요 난 집사님 한테 그런소리한적 없다고 했죠 한참 생각해보니 절 도 와주신분이 저한테 힘들일 있음 마음속에 담아두지말고 자기한테 애기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했는데 어이럾이 얼굴도 모르는 생판 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그런애기를 들으니 황당하더라고요 참다참다 그 분에게 전화를 해 물어보았찌요 그분왈 그런애기한적 없다고 펄펄뛰더라고요 오희려 저 한테 화를 내시구요 한참있다 그분꼐 전화가 왔어요 생각해보니 집사 님한테 자세한건 애기않하고 대강 애기를 하면 서 기도 드려 달라고 한 죄받게 없다는거요 그리고 집사님 왈" 난 그런말 한적이 절대 없다고" 하면서 오희려 저를 모라세우더군요 그럼 생판 모르는 사람이 왜 제게 와서 그런 말을 하는 겁니까? 참고로 생판 모르는 여자는 이동네에 집사님 밖에 모른 다고 했고요 집사라는 사람이 생판모르는 여자집에 가서 별별 소리를 다 했다는게 ..그리고 나이 드실 많큼 드신 분들이 왜 ? 어린사람들을 도마위에 올려 놓고 칼질입니까 교회않다닌다는 이유로. 뒤에서 무슨 말이 오고 갔는지 모르겠찌만 우리동네 한국 분들 무섭습니다 이젠 밖에나가서 누가 절 처다만 봐도요 아줌마 셋이서 무슨애기를 어떻게 할찌 또 생판 모르는 사람이 저를 알아보고 어떤생각을 할찌
이 먼땅까지와서 왜 같은 민족끼리 헐뜻고 싸워야하며,남 잘되는걸 시기하고 , 도왔주고나서도 자기들 마음에 않들면 사람하나를 매몰시킴니까?
엄마뽈대는 사람들이 사람이 살다보면 별일이 다있지만
내가 당했다고해서 다른 사람한테도 내가 당한만큼 당해봐라 내가 이렇게
살았으니 너 또 한 그랬을꺼다 미국사람과 결혼 하면 뭐 클럽에서 일하다 남자가 빛갑아줘서 미국왔을꺼야 지금 살면 한국사람들이 더 잘사는데 왜 자기들 애기를 하시는지 아주 수준하고는 이동네에서 한국분들 보기가 무섭네요 마음 같아서는 똑같이 하고 십찌만 고소라도 하고십찌만 어린게 죄라고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건지 너무 속상하고 이에가 낳가서 글 올렸음니다 저한테 뭐라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요기들어와서 보니 답답해서 글올리신분들 많터라고요 그래서 용기내어 올려봄니다 서로 아껴주면서 살면 않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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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k**panam**** 님 답변 답변일 5/30/2012 11:20:31 AM
안되지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것은 부부끼리 ..농담...
조그만 동네있는 사람들 다그래요 뜩히 교회집사라고 하는 사람들 게네들 하나님하고 아무상관업어요 주변에 진실된사람 만난때까지 속이야기 하지마세요
저는 치구사귀는데 최소 5년걸림니다

좋은 친구사귀시길 ~~~~~~~~~~~~~
p**obear**** 님 답변 답변일 5/30/2012 12:48:09 PM
내얘기가 남의 입을 통해서 나한테 전달되면 너무 속상해요. 저도 경험있답니다.
저는 너무 속상하면 인터넷에서 글올리고 놀아요.
문제도 상담하고. 등등.. 남의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것 이제야 알앗으니
이젠 상담하지 마세요. 그냥 아는 정도로 가볍게 인사하고 지내세요. 너무 모른척 화난척하고 지나면
내자신이 외로와 지니깐요. 힘내시고 이제 지나간일은 빨리 잊으시고 기분 회복하시길. 아자아자!!
k**panam**** 님 답변 답변일 5/30/2012 1:58:30 PM
조속지변
엽전이 뭠니까 저도 처음엔 한국사람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민족도 다 마찬가지 임니다

누구든 어느나라든 좋은사람 나분사람 다있어요
먼저 나부터 조심하면 다됨니다

어떠든 사람으로 살려면 혼자는 못사니까
좋은 친구 잧으세요
4**ksooni**** 님 답변 답변일 5/30/2012 4:09:06 PM
마음이 많이 안좋으셨겠네요
배웠다고 생각하세요
때로는 잠깐이라도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날때도 있을 꺼니까요
긴장을 내려놓고 싶을 떄도 있지만
잘 안되드라구요
날씨가 화창한데 우울한 기분 덜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7**** 님 답변 답변일 5/30/2012 5:11:39 PM

원글 쓴 분이 상당히 미인이신가 보내요.....
남덜이 관심 많은걸 보니.
관심 받으며 사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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